아깽이들이 이제 눈도 뜨고 귀에 힘도 생겼어요.
저 사진은 금요일에 찍었는데 어제 보니까 또 다르네요.
어제는 이제 사람이 쳐다보면 같이 보기도 하고 귀를 움직여요. 큰 애들이 하면 그다지 안 신기한 것이 요넘들이 하니 어찌나 신기한지.. 첨에는 다 똑같이 보이던 얼굴 생김새도 이제 다들 다르답니다. 아 그리고 저 집에서 기어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출근하고 나면 조금 걱정이에요. 어디 구석으로 들어갈까봐요.
네번째 사진의 집은 코스트코에서 산 고양이 집입니다.
겉보기론 그다지 특이하지 않는데 캣닢 집입니다. =ㅁ=; (참고: 캣닢이란 고양이들이 미친듯이 좋아하는 향이 나는 말린풀(?) 같은 겁니다)
이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애기들 넣어둔 집을 탐을 내서 위에서 뛰어 내리는 위니때문에 철망까지 덮었습니다.
소프트한 집이라 위에서 누르면 쪼그라집니다.
결국 어제 하나 더 구입해서 놔줬더니... 밤에 난리였습니다. 최근 잘 안하던 우다다를 얼마나 심하게 하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좋아라 하니 괜히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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