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 정발 질러버리닷~ ETC

원래 앞으로 두달 안에는 절대 지름이 없어야 했으나.. 주말에 질렀다. 가뿐이... ==;;
내 맘은 사면 안돼. 다다음 달 까지 적자야... / 에이.. 어차피 사는데 살꺼면 하루라도 빨리 사는게 좋지않나... 이렇게 옥신각신 하다가 후자편을 들고 말았다.
아직 타이틀이 얼마 없는데다 일본판 타이틀도 안 돌아가므로 그나마 나와 있는 것 중에 골라서 다음과 같은 패키지로 구입을 했다.

<이미지 출처:루리웹>
시작의 위나 위 스포츠는 해봤기 때문에 그냥 가져야 할 목록으로서 구입한거고 그 사이 새로 발매한 엽기 토끼를 하나 더 골라서 샀다. 나름대로 커뮤니티에서 평 좋은걸로 골라골라 산 것이다.
플레이 해본 소감은 어여 처분하자 이다.
초반 화성 침공을 생각나게 하는 오프닝 씬이나 엽기 토끼 캐릭터 자체는 대단히 귀여운데 중요한건 게임이 너무 재미없다는 거다.
마리오 파티나 메이드 인 와리오가 어여 나와주면 좋겠닷.

엽기토끼 재미없는 이유
1. 메이드 인 와리오나 마리오 파티 처럼 미니 게임 모음이긴 한데 각각의 게임이 대단히 단순하고 놀라움도 주지 못한다.
2. 각 게임으로 넘어갈때마다 로딩이 일어난다. (너무 자주 로딩한다) 무슨 모바일 게임도 아니고... ==;;
3. 수집의 재미가 떨어진다. 게임하고 나면 각 캐릭터에게 입힐 수 있는 아이템을 주는데 아무 때나 막 주는 듯하여 수집의 즐거움이 없다.
4. 레이맨은 도대체 왜 넣었는지... 기존 레이맨 팬을 끌어모으려고 했을까... 주인공은 그냥 엽기토끼이다.
5.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그래서 긴장감이 좀 떨어진다.
6. 난 왜 마시마로가 생각나지.
7. 두 코스만 플레이해보면 예고편에 나오는 게임의 반은 해보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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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i 까지 질렀다...까칠맨 미치다...ㅡ,.ㅡ 2008/05/09 18:24 #

    미쳤다.....까칠맨... Wii까지 질러버렸다. 충동구매다... ㅡ,.ㅡ 마눌님한테 죽었다. 그래도 샀다... 휴가내서 병원가 치료받고 마트갔다가...나도 모르게 발걸음이....풉... 사용 리뷰는 차차....개봉박두!~~~ 내가 위를 지른 이유는 전적으로...아래 이유 때문에...ㅡ,.ㅡ ㅋ 2008/04/16 - [마케팅 이야기] - 위(Wii) 키니 아가씨...^^ 당장 위 사러 가자~~ 2008/05/01 - [마케팅 이야기] - 햅틱...... more

덧글

  • 류키오르텐 2008/05/08 23:46 # 답글

    이게 외쿡에서 2인 이유가, 레이맨이 토끼들을 쥐어패는 게임이 있었기 때문이죠(..)
  • 잼난게좋아 2008/05/09 09:31 # 답글

    아핫 넵~ 그래서 2가 붙어 있군요. 저에게 레이맨의 이미지는 횡스크롤 액션(?)에 대한 이미지가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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