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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루 탄 연우군

+ 점퍼루 탑승!벼르고 벼르던 점퍼루를 연우군에게 사주었다. 내가 놀아주는건 동요 불러주기, 책 읽어주기, 손발 흔들어주기 같은 아주 정적인 것 뿐이라 아이가 좀 신나게 몸으로 놀았으면 하는 맘에 사주었다. 요즘 보행기는 안쓰는 추세이기도 하고 삐뽀삐뽀119에 보면 보행기는 비권장이길래 그냥 점퍼루로 결정했는데 왠걸 ...

114일째 뒤집기 성공

엄마 맘이란게.. 참 희안하다. 내 아이라 누구나 다 하는 뒤집기가 이렇게 신기하다니...며칠전부터 끙얼끙얼대더니 오늘 드뎌 뒤집었다.한번 하더니 힘들어하면서도 계속 뒤집는다.95% 성공율의 뒤집기완벽한 뒤집기(카메라 얼른 들이댄다는게 결국 반쪽만 찍었다. 그후는 이 녀석 카메라 의식해서 안한다. ==;;) 

나에겐 큰 아기를 점지해주셨다.

+ 장군감 연우!신랑이 언젠가 해준 말이다. 하느님이 엄마에게 꼭 맞는 아이를 점지해주신다고.나에겐 큰 아이를 점지해주셨다. 뱃속에 있을때부터 큰 아이였는데 지금도 아주 큰 편이다. 조리원 있을때 놀러왔던 6개월짜리 애기가 10킬로 나간다 그래서 우와~ 하고 놀랬었는데 울 연우는 110일 쯤 된 지금 9킬로를 돌파했으니 6개월이면 10킬로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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